

아이폰13 프로맥스 맥세이프 액세서리 리뷰
링케 퓨전 마그네틱 케이스 & 신지모루 M 밴드그립
안녕하세요! 따남입니다 :) 오늘의 포스팅의 내용은 [아이폰13 프로맥스 맥세이프 액세서리 리뷰] 입니다.
올해 애플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아이폰13 시리즈가, 드디어 우리나라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지난 9월 말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번 아이폰13 시리즈 특히 프로 라인업은 지난 세대인 아이폰12 프로 시리즈의 완성판이라고 불릴 만큼 외형적인 변화는 거의 없지만 카메라와 다양한 기능적인 면들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는 애플의 2021년 플래그쉽 스마트폰입니다.
저는 과거 아이폰4가 국내 정발 됐을 때 무려 21차 예약으로 구매했었는데요. 아이폰4를 첫 스마트폰으로 이후 아이폰6까지 탈옥도 해가며 iOS를 사용하다, 결국 그 애플만의 폐쇄성 때문에 아이폰을 포기하고 지금까지 쭉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했었습니다만,
올해 간단한 영상 촬영&편집에 재미가 들려 그간 아이폰을 사용하고 싶어 하던 와이프와 함께 아이폰13 프로 시리즈로 또!? 사전예약을 하여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
조~오금 답답하긴 하지만 그것을 상쇄시켜주는 다양한 편의성과 성능에 참 만족스러운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갤럭시의 삼성페이가 없기에 카드수납을 위해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구매하였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함께 살펴보실까요~?
※ WARNING ※
신지모루 M 밴드그립의 자성이 강력하긴 하나
맥세이프가 아닌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는 자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신지모루 M 밴드그립을 사용하실 분들은
저처럼 맥세이프 케이스를 사용하시거나 케이스를 안 낀 상태에서 사용하실 권해드립니다 :)
링케 퓨전 마그네틱 맥세이프 케이스
아마 지금껏 사용했던 수많은 스마트폰 케이스들 중에서 항상 무난한 퀄리티를 보장하는 브랜드를 하나 뽑자면, 저는 당연컨데 링케 리어스를 손꼽을 것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하였으나 가격을 감안하면 링케 케이스들은 정말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 느낄 만큼 늘 평균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줬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첫 케이스로 링케 제품을 찾아보다 후에 서술할 신지모루 M 밴드그립과 같은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함께 사용하기 위해,
링케에서 출시한 맥세이프 케이스인 '링케 퓨전 마그네틱 맥세이프 케이스(이하 링케 퓨전 맥세이프 케이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아이폰13프로맥스용 링케 퓨전 맥세이프 케이스는 '매트 클리어' 색상으로 뒷부분의 PC소재가 살짝 불투명한 케이스입니다.

아마 색상은 매트 클리어만 존재하는 듯하며,
링케 퓨전 맥세이프 케이스의 소재는 뒷부분은 PC(폴리카보네이트)로 그리고 테두리는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소재로 흔히 유명한 슈피겐社의 하이브리드 케이스와 동일한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소재들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폴리우레탄(PC)은 TPU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크래치와 변색에 강하나 충격흡수에는 약하며,
반대로 TPU소재는 탄성 덕분에 충격흡수에는 강하나 PC소재에 비해 스크래치에 약하고, 특히 누렇게 변하는 황변(변색)이 쉽게 발생하는 소재입니다.(흔히 젤리케이스에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이번 아이폰13프로와 프로맥스의 카메라 크기가 상당히 크고 돌출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앞/뒷면 어디로 올려놔도 전/후면 (카메라)액정이 바닥에 닿게 됩니다.
그렇게 링케 퓨전 맥세이프 케이스는 앞/뒷면에 각각 단차를 두어 어느 쪽이든 액정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뒷 면의 경우에는 이번 아이폰13프로 라인의 카메라섬의 크기 때문인지 케이스를 부착하여도 바닥에 두면 달그락하는 소리가 살짝 들리기는 하였습니다.




측면에는 진동 버튼과 케이스 하단부의 스피커 일부분 등이 노출되어 있으나 그 외에는 모두 가려져 있습니다.
충전 케이블을 꼽는 독 부분에 널찍한 공간이 있어 대부분의 충전 케이블과 호환이 가능할 듯합니다.
또한, 케이스 하단 쪽 양면에 스트랩을 달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아마 평소에는 잘 안 쓰이겠지만 제가 구매한 신지모루 M 밴드그립과 궁합이 잘 맞는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링케 퓨전 맥세이프 케이스의 각 모서리에는 에어범퍼 부분이 있습니다.
케이스 모퉁이 4곳에는 에어범퍼라 하는 부분이 있어 충격흡수에 도움을 주지만, 사출부분의 마감이 별로라 만지다가 보면 까끌까끌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13프로용과 프로맥스용의 차이는 단지 크기 차이가 전부이며, 역시 맥세이프 케이스이기 때문에 맥세이프 충전기나 카드지갑 등 맥세이프 액세서리와 호환성은 좋고 특히 자력이 강하여 카드지갑 활용에 편리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PC소재로 제작된 링케 퓨전 맥세이프 케이스의 뒷 면에는 내부 쪽에 습기나 물 등이 고일 수 있습니다.
많이 고이지는 아니하고 위 사진처럼 무지개 빛으로 번져서 보이는 수준이 참조하여 주세요.
신지모루 M 밴드그립 맥세이프 카드지갑

신지모루에서 판매하고 있는 '맥세이프 밴드그립'은 일반적인 맥세이프 카드지갑에 그립톡과 같은 기능의 밴드를 추가한 형태의 액세서리입니다.
3장 수납을 권장하나 최대 5장까지 수납이 가능하고 카드 덮개가 있어 프라이버시와 카드 분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3장이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한 최대 수납량이고 그 이상 수납이 가능은 하나 카드를 빼고 넣을 때 불편하였습니다.


사용하다 보니 카드 덮개까지 모두 덮어서 사용하면 빠르게 카드를 꺼낼 수 없어 모두 덮어 사용하지는 않았고,
제 경우에는 아주 가끔 필요한 신분증은 카드 덮개를 덮어 보관하고 그 외 자주 사용하는 카드 2장을 덮개 위로 수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현재 카드 3장에 보안카드 1장을 넣어 두었는데 카드가 흘러서 빠진다거나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생각보다는 라이크라 원단의 탄성이 좋아 카드를 잘 잡아주는 형태입니다.


신지모루 M 밴드그립의 그립 부분은 손가락 2개 정도가 쉽게 들어가지는 정도이며, 위와 같이 밴드라인에 따라 위치를 옮길 수 있습니다.
또한, 위와 같이 그립 부분을 접어주면 간이 스마트폰 스탠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강성이 약한 소재로 제작되었기에 튼튼하게 받쳐주질 않습니다.)

케이스의 그립부분울 라이크라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고 하며, 촉감과 신축성 모두 좋으나 내구성이... 아시운 부분입니다.(확실히 자주 사용하다 보면... 저도 구매한 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살짝 보풀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신지모루 M 밴드그립 맥세이프 카드지갑에는 스트랩홀이 있는데,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링케 퓨전 맥세이프 케이스의 스트랩홀과 신지모루의 맥세이프 카드지갑의 스트랩홀을 서로 연결하면 보다 안전하게 카드지갑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링케 퓨전 맥세이프 케이스와 신지모루의 밴드그립 맥세이프 카드지갑의 궁합은 매우 좋습니다.
서로가 자성이 강하여 정말 쉽게 떨어지지는 않으며 아이폰13프로맥스 기준 크기도 아주 적당하여 만족스러운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폰13프로의 경우에는 카메라 부분과 맥세이프 카드지갑이 닿게 됩니다.(이는 카메라 섬의 크기 때문에 대부분 맥세이프 카드지갑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맥세이프 케이스를 쓰지 않고 일반 케이스+맥세이프 카드지갑 조합은 자성이 약하여 추천드리지 않으며, 맥세이프 케이스와 함께 쓰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이폰13프로&프로맥스용 신지모루 M 밴드그립은 자주 탈부착할수록 위 이미지처럼 뒷 면의 맥세이프 접촉점이 점점 벗겨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케이스를 사용하여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만약 생폰에 카드지갑을 부착하신다면 한 번쯤은 생각해보셔야 할 문제이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밴드그립도 한 가지 단점이 더 있는데 자주 사용하다가 보니 그립부분이 살짝 헐거워져 이제는 두 손가락을 그립에 끼우지 않으면 자주 흘러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립이 탄성밴드 위에서 위치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다가 보면 점점 그립이 올라가 가 간혹 이용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맥세이프를 활용해 카드수납과 그립톡 역할을 하는 거의 유일한 제품이기 때문에 만족도가 상당하고, 특히 저처럼 아주 무거운 아이폰13프로맥스를 사용하는 분들께는 더욱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
오늘은 제가 이번에 새로 구매한 아이폰13프로&프로맥스의 액세서리인 링케 퓨전 맥세이프 케이스와 신지모루 M 밴드그립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살짝살짝 아쉬운 부분이 조금씩 있으나 가격을 생각하면 쉽게 쓰다가 교체해도 될 만큼 저렴하기 때문에 아이폰13을 구매하실 분들께는 한 번쯤 경험해보시길 권해드리는 상품들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욱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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